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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메뉴에 도넛 스틱 추가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아침 식사 메뉴에 도넛 스틱을 추가해 경쟁 우위를 노린다(출처=123RF)
▲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아침 식사 메뉴에 도넛 스틱을 추가해 경쟁 우위를 노린다(출처=123RF)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McDonald's)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아침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맥모닝 메뉴에 도넛 스틱을 추가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맥도날드가 아침식사 부문의 주요 경쟁자인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맥도날드는 자사의 제품을 '도넛 프라이'가 아닌 '도넛 스틱'이라고 명명하며 마케팅을 시작했다. 한편 던킨 도너츠의 CEO 데이비드 호프먼은 "도넛 프라이는 최근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내 최고의 실적을 올린 빵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또한 패스트푸드의 아침식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맥도날드의 CEO인 스티브 이스터브룩은 "우리는 여전히 점유율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특히 아침식사 부문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스터브룩은 또한 "아침식사 메뉴에 더 많은 신제품을 추가하는 것은 우리 회사가 더 나은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이다"라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도넛 스틱 외에도 앞으로 몇 개월에 걸쳐 계속해서 새로운 전략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전략은 아침식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해부터 이미 새로운 전략을 시행 중이다. 이들은 1달러짜리 커피, 1달러짤리 소시지 비스킷 메뉴, 소시지 맥머핀 메뉴 등을 선보였다.

지난 11월에는 고기가 일반 샌드위치보다 3배 더 많이 들어간 트리플 조식 샌드위치 메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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