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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카, 美 헬스케어 플랫폼 HCIactive와 MOU 체결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과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간 첫 협업 사례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1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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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포용금융 서비스 링카(이정욱, 김정혁 공동대표)가 미국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자인 HCIactive(CEO, Henry Cha)와 미국 및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06년 설립된 미국 메릴랜드 소재의 HCIactive는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자로 AI 기반의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사의보험료 산정프로세스 상의 비용절감 기회를 제공하고,병원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환자 맞춤형진료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하며,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전예방-진료-사후관리 등 건강관리 및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헬스케어 전문 IT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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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active의 Henry Cha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건강정보 데이터를 입력할 경우 인센티브로 링카(LINKA) 토큰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워드매커니즘을 적용함과 동시에 보험사와 병원의 간편결제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링카페이먼트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미국과 동남아에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링카 김정혁 대표는 “미국 HCIactive의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인공지능 기반의웰니스 시스템을 링카가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목하여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날로 증가하는 방대한 양의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기존 보험사와 병원간 불필요하고 복잡한업무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개선하는게 양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헬스파이낸스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부터 헬스케어 플랫폼과 블록체인의 결합을 위해 해외 시장조사를 마친링카의 이정욱 글로벌 대표는 “1월8일 미국 HCIactive본사 임원진과 최종 협의를 통해 MOU 체결을 확정하였다”라고 밝혔다.이정욱 대표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첫번째 공동 세일즈 기회를 발굴을 위해 2019년 1월부터 필리핀과 싱가폴의 보험사와 재보험사를 대상으로 현지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미국 시장에도 링카가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국내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플랫폼과 미국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연결하는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 타 산업간의 플랫폼 공유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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