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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8년 사이버범죄 소탕작전'서 침해사고 용의자 69명 검거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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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광서구에서 2018년 2월부터 사이버범죄 소탕작전을 통해 침해사고사건 55건을 밝혀내고 범죄용의자 69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최근 광서 공안국은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사이버범죄 소탕작전”을 통해 해결한 10대 사건을 공개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사건으로 올해 4월, 귀항시 핑난샌 경찰은 후난성(湖南省) 장사(长沙) 모 IT회사 주주 탄모모씨(谭某某)가 통신사 내부 직원과 결탁하여 서버 임대 및 플랫폼을 구축 후 후난성(湖南省) china telecom 서버를 통해 시장에 유통되지 않은 휴대폰 번호 활성화 및 휴대폰 문자 인증코드를 이용한 인터넷 계정 불법 등록사건이 꼽혔다.

조사결과 휴대폰 번호 100만여개, 중국 국민개인정보 7.4만여건 불법도용, 신분증 2.6만여장이 위도되었고, 150여만위안(한화 약 2억 5천만원)이 갈취 된 사건이었다.

현재 관련 회사 및 통신사 결탁 직원을 포함한 15명이 검거 되었으며, 해당 사건은 중국 최초의 통신사 서버를 이용한 "미개통" 휴대폰 번호 인증코드 범죄행위이다.

부상빈 부국장은 “이 사건이 2018년 중국 사이버보안 9대 사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소개했으며 “2018년 사이버범죄 소탕작전에서 광서 공안국은 사이버범죄사건 3,336건, 범죄용의자 4,137명을 검거했다. 그 중 남녕시 국제 성매매 단체 소탕작전에서 22명의 용의자 검거, 구이린시 '훠뇨우윈' 휴대폰 APP을 통한 음란물 유포 사건을 통해 용의자 3명 검거, 허츠시 불법 카지노 소탕작전을 통해 76명 검거 및 2800만위안(한화 약 45억원) 압수, 북해시 9.25 특대 온라인 다단계 판매 사건을 통해 199명 검거 및 1500만위안을 압수했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정보. 보안 인텔리전스 정보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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