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호 신임대표는 “한국의 성공적인 5G 안착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지원은 물론, 국내 5G 기술 기업들과의 상생협력도 계속 할 예정이며, 노키아의 고객사와 파트너사들이 4차 산업혁명 및 5G 시대에 성공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안 대표는 노키아의 한국 내 네트워크 비즈니스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Tag
#노키아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