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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자정부 클라우드 컨퍼런스 개최

클라우드를 활용한 전자정부 발전방안 모색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최근 정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확대 방향에 발맞춰, 민·관이 함께 클라우드를 활용한 전자정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 행정안전부는 2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전자정부 클라우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확대하고, 정부 자체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고도화하는 전자정부 클라우드 기본계획을 설명했는데 내년부터는 중앙부처·지자체의 대국민 서비스와 공공기관의 모든 서비스는 민간 클라우드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국가안보·수사·재판·민감정보 관련 시스템, 개인정보영향평가 대상시스템은 이용대상에서 제외되며 민간 클라우드 이용대상 검토를 위한 정보등급제를 폐지하고, 이용 대상 검토방식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가 내년부터 16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3개년 동안 구축할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을 소개했다.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서비스, 프레임워크 등을 클라우드로 제공해, 전자정부 시스템을 개발‧실행하기 위한 별도의 환경 구축 없이 전자정부시스템을 개발‧실행‧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다.

또한 컨퍼런스에 참여한 클라우드 기업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간 클라우드 이용대상 확대를 환영하면서, 이를 계기로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전자정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김혜영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민간 클라우드 이용대상 확대에 따라 공공부문이 민간 클라우드 시장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민간 클라우드와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자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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