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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해커에 의한 직원들 개인정보 데이터 유출 사건 발생해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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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에 의해 미국 NASA 직원들의 개인정보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NASA의 서버가 해킹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한 해킹 그룹이 NASA 직원 수 천명의 비행 기록, 크리덴셜 등의 민감 정보 276GB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해커들은 2억2천2백만 달러 상당의 드론의 비행 경로를 조작해 태평양에 곤두박질 시키려 시도해 충격을 주었다.

한편 이번주 NASA는 에이전시의 서버들 중 최소 하나가 해킹 되어 현직원/전직원 일부의 개인 정보가 유출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다.

NASA가 지난 화요일 모든 직원에게 전달 한 내부 공지에는 알려지지 않은 해커들이 전 현직원의 SSN을 포함하고 있는 개인 식별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서버들 중 하나에 접근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NASA는 최근 사이버 보안 요원이 직원 정보를 담고 있는 서버들 2대가 해킹 당했을 가능성을 조사하던 중 이 문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침해 사실을 발견 후, NASA는 서버를 확보 후 연방 사이버보안 파트너들과 협력해 “잠재적 데이터 유출 및 영향을 받은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서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NASA는 이 작업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덧붙였다.

NASA는 2006년 7월부터 2018년 10월 사이에 입사, 퇴사, 부서이동을 한 NASA 공무원 직원들의 개인 정보가 해킹당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NASA에는 현재 약 1만7천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NASA는 영향을 받은 모든 전/현직원들에게 확인 직후 신상 도용 보호 서비스 및 관련 리소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NASA 측은 “우리는 개인 정보 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서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기관 전체에서 최신 보안 관행이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프로세스 및 절차를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보. 이스트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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