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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2019년에도 가파른 성장 예고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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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가 맺은 계약이 작년에 비해 3.5배 증가했다(출처=123RF)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Amazon cloud service)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 고객과의 계약 및 장기 계약을 점점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지난주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연례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에서는 이 회사의 임원들이 파트너십 계약 규모의 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CNBC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은 대개 다년 간 계약이며 대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기조 연설에서 AWS의 글로벌 제휴 및 채널 담당 부사장 테리 와이즈는 파트너사의 전체 크기가 작년에 비해 3.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파트너사가 진행하는 거래의 성장률은 AWS의 일반 비즈니스를 훨씬 뛰어 넘는다.

제프리스(Jefferies)의 애널리스트 브렌트 실은 "이 숫자는 AWS의 고객이 아마존과 함께 앞으로 더 큰 큐모의 직접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아마존에게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은 이 결과는 다른 고객들이 망설임 없이 AWS와 계약을 맺도록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계약의 수가 많아지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매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AWS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WS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청구하는 페이 애즈 유 고(pay-as-you-go) 모델을 사용한 차별화 전략을 실시하면서 스타트업을 다수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AWS는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에서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반적으로 기업 고객이 선호하는 다년 간의 직접 계약이 매출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도 고려하게 됐다.

AWS가 올해 '급부 의무'를 밝히기 시작한 이유는 아직 인지하지 못한 미래의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와의 선행 약속과 연결된 미래 수익을 정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최근 분기에 AWS의 매출은 178억 달러(약 19조 7,000억 원)까지 성장했다. 2사분기에는 160억 달러(약 17조 7,000억 원)였으며, 1사분기에는 124억 달러(약 13조 7,000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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