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사기 지출을 검열하는 인공지능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1.jpg
▲인공지능은 비용에서 발생하는 사기를 탐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출처=맥스픽셀)

대다수 대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 중 하나는 비용 사기를 둘러싼 문제다. 직원의 비용 사기는 전체 예산에서부터 사업과 관련없는 지출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새로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이러한 허위 경비 지출은 줄어들고 있으며, 불일치한 내역을 찾아낼 수 있다.

직원의 비용 사기를 잡아내기 위해선 지출 비용의 불일치 흔적을 살펴봐야 하는 대용량의 데이터 때문에 상당히 오랫동안 문제가 됐다. 그러나 새로운 AI 알고리즘에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간 감사원이 발견하지 못하는 위조된 청구서 혹은 위조된 영수증을 신속하게 구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러한 불일치를 포착하면, 수많은 시간을 들이며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중 한 곳은 창립된지 19개월 된 AI 회계 스타트업 회사 AppZen으로, 이미 아마존이나 콤캐스트(Comcast)와 같은 대기업과 협력을 맺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이미 회사의 4천만 달러 상당의 사기 비용을 찾아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AI 시템과 AppZen 및 오버사이트 시스템과 가틍다른 전통적인 회사가 행하는 작업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인이 깊히 살펴봐야 하는 모호한 업무들을 덜어주고, 직원들에게 회사의 여행경비와 비용에 대한 교육을 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AppZen의 최고경영자 아냇 칼(Anat KAle)회장을 대상으로 4,000만 달러 상당의 사기 비용을 탈환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