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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화해치유재단 해산 12.28 합의 바로잡는 첫 단계가 되길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정부가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이하 화치재단) 해산을 공식발표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향후 위안부 문제 해결은 피해자중심원칙에 입각해야 이루어져야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2일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은 모두발언을 통해 “화해치유재단은 피해자중심원칙을 무시하고 피해자 의사에 반해 졸속으로 추진된 12월 28일 합의의 산물”이라며 “화치재단은 일본의 거치금 10억 엔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면서 화해와 치유는커녕,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갈등과 상처만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은 “올해에만 6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별세하셔서 생존자는 27명밖에 남지 않았다.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더 늦기 전에 한분이라도 더 생존해계실 때에 이루어져서 미래지향적인 한일협력관계가 더 굳건해지기 바란다”며 “바른미래당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전시성폭력 근절과 여성인권향상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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