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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인식도 조사 결과는?

35.2%가 국가기관이 돈을 안전하게 보관 잘못 알고 있어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20~30대 젊은층이 상당하고,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전국 61개 대학교 금융실용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대학생 대부분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절반정도는 보이스피싱 전화·문자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검찰·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전화를 가장 많이 받았으며, 채용·알바를 이유로 개인금융거래정보 제공요구, 대출빙자형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상당수 대학생들은 보이스피싱 피해대상이 60대 이상 노년층일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올해 상반기 20~30대 젊은층 피해액이 전체의 24.0%로 노년층 19.8%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처벌 등에 대해 대체로 잘 알고 있으나, 정부기관에서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 준다고 잘못 알고 있는 대학생이 35.2%나 됐다.

금감원은 설문조사 결과, 금융에 관심있는 대학생의 상당수가 보이스피싱 피해대상 및 범죄수법 등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향후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교육 활동시 이를 감안해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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