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버스는 2001년 설립 이래 17년 간 로그 데이터 분석/활용의 최고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R&D전문기업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W기업을 목표로 해외 지사와 R&D 센터(싱가포르, 베트남)을 보유하고 있다.
로그분야로는 국내 최초 GS인증(2008년)과 CC인증(2010년)을 획득했고, 2016년에 새롭게 GS인증 1등급, CC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인증 관리를 하고 있으며 2013년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년 연속 점유율 1위(조달청 나라장터통합로그관리부문 판매량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로그 분석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다 특허(7종)를 기반으로 한 원천기술을 토대로 통합로그관리부터 정보유출감사까지 로그 데이터 활용 모니터링 측면에서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로그센터(LogCenter)'
'로그센터(LogCenter)'는 사용성과 데이터 모니터링을 극대화한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이다. 수집, 저장만을 강조하던 기존 통합로그관리솔루션과 달리 데이터 분석•활용에 목적을 두어 UX 개선과 자연어 검색과 같은 사용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데이터 검색 결과를 바로 위젯화해 대시보드 및 보고서로 구성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로그 데이터를 다양한 차트(Pie, Count, Graph, Table 등)를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로그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정보유출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작하며 다양한 환경의 고객사 구축 경험을 토대로 600여 종의 실효성 있는 탐지정책(룰, 시나리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기종 로그를 상관 분석해 SIEM 관점의 개인정보접속기록 관리 모니터링, 정보유출 모니터링 등 로그센터 내에서 일원화된 모니터링 체계를 지원한다.
이런 특징으로 로그만을 분석하고 개발한 이너버스의 17년 기술력이 담긴 로그센터(LogCenter)는 2013년~2018년도 상반기까지 6년 연속 조달청 나라장터 통합로그관리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객만족도 96%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그센터는 활용도가 높은 솔루션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로그 관리를 할 수 있는보안 체계를 세울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이너버스는 싱가포르, 베트남에 해외 지사를 설립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 규모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해외 지사와 협업으로 현지 상황에 맞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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