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사이버 보안 및 통신국 부국장인 바비 스템플레이가 미 하원의 감독 및 조사 소위 앞에서 증언한 내용으로 “DHS는 스턱스넷 변종을 이용해서 미국 핵심 인프라에 대해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템플레이는 또 “현재 스텍스넷 코드 복사본을 공개적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턱스넷 코드를 깊이 있게 분석한 연구원은 “지난 해 공격한 것 이외에 공격 대상 시스템에 맬웨어를 변경하여 공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원문> www.wired.com [제공 2011. 7. 26. SANS Korea / www.itlkorea.kr] Tag #미국국토안보부 #스턱스넷 #외신 #사이버공격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민권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