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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올해 매출 300억 목표...내년 코스닥상장 계획"

박천오 대표 "DB접근통제 DBSAFER 1위 유지... ‘INFOSAFER'와 ’DATACrypto'도 점유율 ↑"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실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은 253억에 영업이익은 100억 이상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대비 17% 성장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300억원"이라며 "올해 시장은 크게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분위기도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DB접근통제 솔루션인 DBSAFER(디비세이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제품인 개인정보 접속이력관리 솔루션(INFOSAFER)과 비정형 파일암호화(DATACrypto) 제품들이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DB와 System 통합 보안’ 솔루션 'DBSAFER‘가 국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아울러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DBSAFER IM‘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또한 변화된 시장과 강화된 관련 법률과 이에 따른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출시된 실시간 개인정보 접속이력관리 솔루션 ‘INFOSAFER', 실시간 비정형 파일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 SQL Client 중앙관리 솔루션 ‘QueyBox-S' 등의 신제품들은 금융, 공공기관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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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접속이력관리 솔루션 'INFOSAFER'(인포세이퍼)

INFOSAFER는 관련된 법률에 따라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필수 적으로 도입해야 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INFOSAFER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고 있는 DB직접접속사용자(2 Tier)와 어플리케이션 사용자(3 Tier)를 모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규 출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했다.

또한 DBSAFER의 DB 접근통제 기술을 응용한 DB에 대한 직접 접근이력관리, DBMS 자동검출, 등록된 DB 테이블 및 컬럼 정보에 대한 자동추출, 식별, 추적, 모니터링 대상으로 자동 등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실시간 파일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데이터크립토)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21조)’에 따라 비정형 암호화 의무 적용 대상이 올해 주민등록번호 100만개 이상을 보유한 모든 기업 및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비정형 데이터의 종류와 업무시스템에 영향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암호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방식은 OS 커널 암호화 방식이며, 국내 시장에서 준비된 OS커널 방식의 ‘비정형 파일 암호화’ 솔루션이 없어 그동안 외산 솔루션이 이 시장을 거의 독식했다.

이에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OS커널 레벨의 비정형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데이타크립토)를 출시했으며, 피앤피시큐어가 독자 개발한 DB 접근통제 기술이 접목된 ’DATACrypto‘는 현재 외산 솔루션의 대항마로서 탈레스(보메트릭) 등 외산 솔루션과 함께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까지 유닉스부터 리눅스까지 모든 OS 전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 일반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은 지난 5월 25일 발효되어, GDPR의 가이드라인이 국내 컴플라이언스에 영향을 미칠 경우 기존에 구축된 API 암호화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려워 비정형 파일 암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DATACrypto’의 공급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주력제품인 DB 접근통제 솔루션 'DBSAFER DB'와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 'DBSAFER AM'도 현재 변화된 시장에 맞춰 아마존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와 같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의 업무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천오 대표는 "GDPR의 영향으로 한국도 주민번호만 암호화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개인식별정보, 민감정보까지 데이터 전체를 암호화해야 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향후 암호화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일본 시장은 2014년부터 본격 진출했으며 매년 일본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해 왔고 2016년부터 일본 증권과 은행을 대상으로 납품이 시작되고 있다. 현재 일본내 금융권 대형 고객사를 수주했으며 올해 고객지원체계를 확립해 내년에 1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일본 내 DB/시스템 접근 통제 점유율 1위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과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년 뒤 마곡으로 사옥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 코스닥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블록체인과 피앤피시큐어 제품간 시너지를 찾고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기 위한 시도도 진행하고 있다. 또 창립 이래 협력사와 함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A-’ 이상의 기업 신용평가등급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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