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서 추진할 수 있는 하나의 생각은 "등가"의 개념이다. 사이버 공격이 전통적인 군사 공격처럼 죽음, 손상, 파괴 또는 높은 수준의 장애를 유발한다면 보복을 취하는 방법으로 "무력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방부는 예비 공격자들에게 경고와 제지를 할 수 있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문]
-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02304563104576355623135782718.html
[제공. 2011. 5. 31. SANS Korea]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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