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홍수현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부잣집 아들'에 출연하는 홍수현은 소속사 콘텐츠와이의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경하는 미모, 학벌, 스펙을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경하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공감하실 수 있는 30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수현은 ‘부잣집 아들’에서 우월한 외모에 명문여대 출신으로 인생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딸 ‘김경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는 자체발광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상큼 터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심을 무장해제 시키는 동시에 깜찍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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