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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위원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 필요해"

[SFIS 2018] "베리드, 블록체인 기반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 가능한 플랫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2월 22일 목요일

▲ SFIS 2018에서 김정혁 한국블록체인협회 전문위원(베리드 부사장)이 '블록체인의 진화: 멤버쉽 기반 금융플랫폼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SFIS 2018에서 김정혁 한국블록체인협회 전문위원(베리드 부사장)이 '블록체인의 진화: 멤버쉽 기반 금융플랫폼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시큐와 머니투데이가 공동주최한 상반기 최대 금융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 SFIS 2018이 2월 20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IT 기술발전에 따른 보안위협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0여 명의 국내 금융기관 CISO, CIO, 정보보안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김정혁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베리드 부사장)은 '블록체인의 진화: 멤버쉽 기반 금융플랫폼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정혁 위원은 "블록체인 국내 시장 규모는 올해 524억에서 2022년이면 3천562억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다양한 컨셉을 가진 많은 종류의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기술 중심의 어려운 프로젝트가 아닌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실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몰라도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정혁 위원. SFIS 2018 발표현장
▲ 김정혁 위원. SFIS 2018 발표현장
특히 블록체인과 멤버쉽 서비스의 결합을 강조했다. 국내 항공사, 이동통신사, 금융사, 기업의 멤버쉽, 프랜차이즈 기업 등에서 멤버쉽이 발전해 있다. 멤버쉽 서비스는 포인트 및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초청, 문화, 전시, 공연 서비스 혜택, 할인 쿠폰 등을 통해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멤버쉽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운영비용과 분석역량 및 운영 노하우 등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존재한다. 특히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등에서 멤버쉽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더욱 어려운 현실이다.

김정혁 위원은 "기존의 멤버십은 대형 사업자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단위 멤버십은 독립적으로 사용되어 복합/연계 서비스가 불가하다는 문제이 있다. 한편 소상공인과 독립 매장을 위한 전문 마케팅 영역은 주로 지류에 한정이 되어 있었으며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의 없었다. 다양한 가상화폐의 보관과 결제가 가능한 결제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으며 실물경제 활동 시 가상화폐의 결제 가능한 시스템의 미비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한 지역과 규모에 제약이 없는 접근이 용이한 베리드(BERITH) 플랫폼을 소개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베리드는 소상공인 멤버쉽 서비스 및 마케팅 활용과 실생활 소비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발행 및 유통까지 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베리드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글로벌 통합 멤버쉽 플랫폼이며 다양한 화폐의 보관이 가능한 안전한 스마트 월렛을 제공한다. 즉 사용자 계정인증, 개인 키 인증, 결제전송 승인 비밀번호 등 3중 로그인 방식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김정혁 위원의 SFIS 2018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다음은 현장 발표 영상과 베리드 플랫폼에 대한 소개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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