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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안기업 CEO]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 “올해 해외진출 기반 마련”

“2018년, 보안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통해 국내외 시장 40억 매출 달성 목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이사
▲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이사
에프원시큐리티는 정보보호 컨설팅과 악성코드 유포탐지 솔루션 ‘F1-WMDS’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컨설팅 분야 확대와 클라우드 기반 웹보안 토탈솔루션을 기업시장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IT기업들과 협력해 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 개척을 계획하고 있다. 보안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올해 약 4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이대호 에프원시큐리티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17년 에프원시큐리티 주요 성과는

에프원시큐리티는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회사로 국가공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및 정보보안 국제표준(ISO27001) 등 인증 컨설팅 업무와 취약점진단, 모의해킹 등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웹사이트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조치 및 지원사업’과 ‘웹취약점점검 및 웹보안도구 배포사업’을 2년 연속 수주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보안환경 개선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노하우를 담아 ‘웹 악성코드 유포탐지 솔루션(F1-WMDS)’을 개발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기술과 웹쉘 탐지솔루션을 추가 개발해 기존 솔루션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여러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 쇼핑몰, 공공기관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2017년 약 1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 주력 솔루션이나 서비스에 대해

2018년 에프원시큐리티 컨설팅 서비스는 기술적 요소를 구비하고 전문업체 등록을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GDPR 등 국제 법률 동향에 맞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법적 준거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자사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WMDS)는 2017년 개발된 웹쉘탐지솔루션과 같은 해 개발되어 특허 출원된 머신러닝 기반의 악성코드 분석 기술을 상용화하고, 웹방화벽(WebCon)을 추가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웹보안 토탈솔루션 형태로 중소기업에 적합한 비용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 에프원시큐리티 솔루션 시장 전망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정보보호산업 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1년까지 연평균 8.1%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으며, 가트너의 동향 조사 결과에서도 보안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특히 자사 솔루션(WMDS)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보안 분야는 10.7%로 2021년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기술 수요조사에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클라우드 기반의 자사 솔루션에 대한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현재 정보보호 관제업체와의 제휴와 국내 대학, 도청 등의 공공기관, 쇼핑몰 등의 레퍼런스를 통해 시장 확대에 따른 솔루션 공급 계획을 구상중이다.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국내 인증제도 통합 등의 변화에 맞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공공∙민간의 관심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2018년 사업 전략과 목표는

기존 보안컨설팅 사업, 운영 유지보수 ITO사업과 연구개발과제 등을 지속적으로 수주하여 기술적 향상을 꾸준히 진행하며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 기반을 갖춘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조치 사업(MCF), 웹취약점 점검 및 웹보안도구 배포사업 등을 해외 개발도상국에 적용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WMDS) 역시 웹보안 토탈솔루션으로 확장하면서 해외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IT기업들과 협력해 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 개척을 계획하고 있다. 보안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2018년 약 4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보안 담당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해 랜섬웨어 사고 등을 보면, 악성코드 유입을 통한 침해사고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어서 항상 신경 쓰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IT 신기술(AI, 블록체인, 빅데이터)들이 도입되면서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그 역할도 광범위 해질 것이다.

변화하는 보안수요에 맞춰 에프원시큐리티도 전문적인 보안인력을 통해 보안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좋은 솔루션의 도입도 물로 정보보안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솔루션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게 끔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정보보안에 대한 조직 전체의 장기적인 계획인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2017년 한해도 다들 수고했지만, 2018년도는 더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직원들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에 항상 감사한다. 바쁜 만큼 같이 성장하는 회사를 지켜보면서 조금 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땀 한방울 한방울이 에프원시큐리티라는 나무를 키우는 좋은 영양분이 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좋은 열매를 수확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대표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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