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격은 지난 3월에 발생했다. 사이버 공격의 규모와 심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 전략을 개발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방부 차관인 린은 “사이버 공격은 미래의 분쟁을 일으키는 심각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미 국방부는 이러한 공격을 준비하고 공격에 대해서 시스템을 방어하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린은 미군이 공격의 정도에 따라 무력으로 대응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원문>
www.msnbc.msn.com/
www.washingtonpost.com/
www.eweek.com/c/a/Security
www.washingtonpost.com/
www.forbes.com/
www.informationweek.com/
[제공. 2011. 7. 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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