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길 KAIST 교수, ‘바이너리 기반 소프트웨어 취약점 자동 탐지 기술’ 소개
'VIEW 태스크'는 안랩이 임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실무 기술 및 방법론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세미나는 임직원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취약점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이너리 기반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자동 탐지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에서 차상길 교수는 자신의 소프트웨어 보안 및 프로그램 분석 분야 연구 결과인 기호실행 기반 보안 취약점 분석 기술을 발표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안랩 A-CERT팀 장윤하 선임연구원은 "보안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가인 차상길 교수와 관련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보안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전문분야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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