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한류 바람이 불면서 여러 산업 분야에서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점차 법인설립과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업계 흐름에 따라 중국에 진출하려 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수요도 빠르게 오르고 있어 윈차이나에서도 이에 발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차이나는 지난 10년간 오직 중국 관련 업무만을 대상으로 하여 중국어 번역, 통역, 인증공증 및 비자 업무, 중국 법인설립, 상표권,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 및 인쇄, 중국 마케팅을 진행하는 중국진출 성공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국 전문 업체이다.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법인을 설립해야 하는데 이러한 중국 법인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에서 법인을 설립하려 할 때 중국의 법인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외상) 독자기업, 합자 기업, 합작기업의 세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각 유형에 따라 투자자의 지분율, 경영권, 이익배분, 손실 부담 등의 세분된 항목에 차이가 있으며 이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맞는 유형에 따라 법인설립을 진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법인설립 절차들을 직접 알아보고 진행할 경우 중국어로 된 관련법규를 이해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은 물론, 절차가 굉장히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절차에 하자가 생길 시 다시 준비해야 하는 등 일반 개인이 혼자서 진행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윈차이나는 윈차이나의 전문 중국법인설립 컨설턴트들이 법규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법인 설립 업무 및 투자 컨설팅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신속하게 중국법인 설립 진행이 가능하다.

이에 중국 번역공증업체 윈차이나에서는 “개인이나 중국 업무경험이 전무한 업체가 진행하기 어려운 법인설립을 대행해 주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윈차이나에서 중국법인설립을 진행하는 업체에 한하여 중국 대련지역에 있는 윈차이나 중국사무소의 사무실을 1년간 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사업할 때의 큰 부담 중 하나인 사무실 임대료를 아낄 수 있어 무엇보다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비상주 오피스를 운영하여 사무실이나 상주 직원이 필요 없는 경우 이용 가능하며 주소지를 위해 불필요하게 사무실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