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이상 걷어들인 피싱 고리 역할로 기소
회원들에게 백만달러 이상을 걷어들인 피싱 고리 역할을 한 미국 캘리포니아 여성에게 5년형이 선고되었다.니콜 마이클 머지라는 여성은 지난해 은행 및 전산 사기 공모죄, 신원 도용, 컴퓨터 사기 및 돈 세탁 등으로 기소되었다.
머지는 ‘피시-프라이 작전’이라는 국제 공조로 구속되었다. 이 작전으로 미국과 이집트에서 약 100명의 해커가 구속됐다.
<참고사이트>
-www.scmagazine.com/cyber-crime/
[정보제공. 2012. 5. 18. SANS Korea / www.itlkorea.kr]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Tag
#피싱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