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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플 직원 20명, 수십만 명 고객 개인정보 판매하다 체포돼

훔친 정보를 사기범들에게 1.50~27달러 가격으로 판매해

hsk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6월 0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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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플 직원 20명이 수십만 고객의 개인정보를 훔치고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4개 지역 경찰이 애플 고객의 개인 정보를 판매해 약 736만달러의 수익을 챙긴 총 22명의 사람들을 체포했다.

22명 중 20명은 고객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애플 직원들로, 경찰은 그들이 고객 기록에 접속해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애플 ID를 포함한 정보를 훔쳤다고 말한다. 후에 그들은 훔친 정보를 사기범들에게 1.50~27달러의 가격으로 팔았다.

중국 보도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보에 접근했고, 피해자가 국제적으로 발생했는지 중국 내에서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736만 달러의 수익이 있었다는 사실로 수십만 개 계정이 유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단체를 수개월간 조사 중이며 지금은 그들이 전체 작전을 중단했다고 보고 있다. 애플은 이 문제에 대한 답변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내부 직원에 의해 대규모 고객 기록 도난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보안 연구원들은 직원이 유출한 내부 기록들이 판매되는 시장이 다크 웹에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기범들이 파일 판매를 통해 현금 수입을 얻기 때문이다.

올해 초, Cardiff 자동차 렌탈 샵 직원 3명이 사기범들에게 고객 정보를 팔아 기소됐다. 2015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3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제안을 받으면 민감한 정보를 팔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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