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활동 발생할 때 평가, 발생한 문제 해결 과정 훈련
미국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는 최근에 FBI, 에너지부(DOE)의 사이버 포렌직 연구소, 국립 핵보안관리소 및 여러 정부기관과 공동으로 사이버 보안 훈련을 실시했다.이븐타이드(Eventide)라 명명된 이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악성코드 활동이 발생할 때 평가를 하고,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좋은 조치 과정을 결정하는 훈련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합동사이버조정센터 설립을 권고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infosecurity-magazine.com/view/
-gcn.com/articles/2012/04/12/cyber
[정보제공. 2012. 4. 12 & 13.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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