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이드가 엔시큐어의 솔루션들과 결합, 시너지 효과 낼 것으로 기대
이번 총판 계약은 엔시큐어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보안에 대한 기술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라온시큐리티의 전문화된 모바일 보안 진단 솔루션을 결합해 다양한 고객에게 보다 넓고 가치 있는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맺어졌다.
엔시큐어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라온시큐리티가 개발한 모바일 앱 취약점 자동 점검 솔루션인자이로이드(Zyroid)를 소프트웨어 보안에 대한 축척된 기술력과 영업력을 결합해 향상된 모바일소프트웨어 보안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시큐어 문성준 대표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자이로이드가 엔시큐어의 모바일 보안 라이프사이클비지니스의 한 축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며 “자이로이드가 기존 엔시큐어의 솔루션들과 결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시큐어는 현재 애플리케이션 무결성 방어 솔루션 및 시큐어 코딩,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관리-점검, 모바일 보안점검 자동화, 보안 성숙도 측정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금융사, 제조사, 게임사, 공공기관 등 30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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