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들, 수백명의 고위인사에 대한 네트워크 접근 인증정보 노려
미국 언론에서 퇴역한 전 미군 합동참모본부 마틴 뎀시는 합동참모 이메일 시스템에 대한 2015년 8월 공격에 대해 설명했다.
뎀시는 NSA 마이크 로저 국장의 전화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공격자들은 수백명의 고위인사에 대한 네트워크 접근 인증정보를 획득하려고 했다.
이 공격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크림반도 및 우크라이나 사태 대한 조치로 경제 제제를 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러시아에서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 2016. 12. 15. SANS Korea / www.itlkorea.kr]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