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보안업데이트된 악성코드, HTTPS, 비업무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리포트 공개
소만사(대표 김대환)에서 ‘웹키퍼DB 보안업데이트 애뉴얼리포트’(이하 웹키퍼 애뉴얼)를 발간했다. 웹키퍼는 국내 1위 악성코드 배포 및 유해사이트 차단솔루션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웹키퍼는 국내 유일하게 보안업데이트 내역을 일, 주, 연 단위로 공시하고 있다. 웹키퍼 유지관리 고객들은 아침 마다 악성코드 보안업데이트 내역을 웹키퍼 악성코드 데일리 카톡으로 받아본다”며 “월요일이면 1주간의 악성코드, HTTPS, 비업무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내역이 ‘웹키퍼 위클리’로 이메일 발송된다”고 설명했다.
1년간의 웹키퍼 보안업데이트 공시내역을 책으로 발간한 것이 ‘웹키퍼 애뉴얼’이다. 소만사는 2010년부터 보안성 지속 서비스에 주력해 왔으며 웹키퍼는 6년간 총 천이백만 회 이상 보안업데이트를 해왔다. 주 7일, 24시간 기준으로 계산하여 4초에 1회씩 보안업데이트가 이뤄져온 셈이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소만사는 유해사이트 차단분야 국내 최대 ‘보안성 지속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자동수집/분석시스템 개발, 전문분석인력 확보, 보안업데이트 공시시스템까지 6년간, ‘보안성 지속서비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웹키퍼 애뉴얼’은 현재 ‘웹키퍼 유지관리고객’에게 배포되었다. 주소변경 등의 이유로 이번 ‘애뉴얼 리포트’를 받지 못한 고객은 privacy@somansa.com으로 소속기관명, 주소를 적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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