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는 투표자 데이터에 접근했지만 투표 계산기능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미국 아리조나주 외무부 장관은 주 투표자 등록시스템의 침해사고는 직원이 보낸 것처럼 보이는 이메일을 통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메사추세츠 캠브리지의 사이버서밋의 발표에서, 미셸 레이건 장관은 침입자는 투표자 데이터에 접근했지만 투표 계산기능에는 접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장관은 침해사고가 탐지되고 바로 시스템을 인터넷에서 차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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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10. 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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