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이후부터 적어도 3건의 화재 및 2건의 폭발사고가 있었다
이란의 주요 가스 및 석유 시설에 대한 일련의 화재 및 폭발사고로 인해 이란의 국가사이버공간위원회가 이 사건이 사이버공격과 관련성이 있는지 조사중이다.
7월 6일 이후부터 적어도 3건의 화재 및 2건의 폭발사고가 있었다.
이란은 2012년 바이러스로 인해 시설에 대한 인터넷을 차단했으며, 지난 2010년에는 핵시설이 스턱스넷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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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8. 1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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