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희 교수의 ‘행복하소서! 정덕희의 인성 콘서트’ 2016년도 1, 2기 교육이 성황리에 마쳤다. 정교수의 이 교육은 인성교육진흥법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바탕 삼아 인성 교육과 더불어 생활과 밀접한 예시나 Tip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인가된 ‘행복하소서! 정덕희의 인성 콘서트’는 전국 유, 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을 연수대상으로 하며 특별한 교재 없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교육과정은 정덕희 교수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의 마중물 강좌로 인성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이미지 메이킹부터 화술, 교수기법, 정보 등을 활용해 질 높은 인성교육의 방법 및 방향성을 목표로 한다.
 
관련해 정덕희 교수는 “인성교육지도자는 좋은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인지하여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긍정적 사고방법을 습관화하여야 합니다. 지식정보와 실무능력 향상 등 개인역량 강화는 물론 인성교육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함으로 영,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에게 올바른 인성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덕희 교수의 『행복하소서! 정덕희의 인성 콘서트』는 연간 31기의 연수로 나뉘며 (www.edulove.co.kr/menu01/menu02_ex.php?id=826)를 통해 맛보기 체험 및 연수신청이 가능하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