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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어캠프 보내기 불안하다면... ‘아이비프렙’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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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어캠프 보내기 불안하다면... ‘아이비프렙’을 선택하자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1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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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수준의 유창한 영어실력과 더불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겨울방학영어캠프를 선택한다. 매년 3만명이 넘는 초중고등학생이 조기유학을 떠나고 있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오는 현상이 많기 때문에 방학때마다 영어캠프를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혼자 해외로 떠나게 되면 정서적 불안과 부적응으로 기대하던 학습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여러가지 영어캠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의 치안 또한 안전하게 보호해 학부모의 시름을 덜어주는 아이비프렙의 영어캠프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비프렙의 영어캠프는 소수정예로 학습과 캠프를 병행하는 1대1 관리형 영어캠프이다.
 
이러한 관리형 캠프로 능력에 맞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성격에 맞는 교외활동을 소개해 현지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외생활에 있어 불편함은 없는지 전반적인 부분을 케어하며 부모들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영어캠프를 시행하는 업체 중에서도 다년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공을 자랑하는 ‘아이비프렙’은 학습, 생활, 대외활동 등 모든 영역을 밀접하게 책임지고 지도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명문 캠퍼스 관리형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을 하며 현지에 상주하는 현 한인 교사진이 생활관리를 담당한다. 미국 명문학교 정규수업과 동일한 관리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 친구와 1버디시스템, 방과 후 액티비티 등 인성관리와 생활관리에도 힘써 더욱 믿음이 간다.
 
한 유학 전문가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까이는 다음 학기 성적, 멀리는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겨울방학이다”라며 “조기유학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방학을 통한 영어캠프가 확실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비프렙의 영어캠프는 단기간에 영어 실력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캠프 생활 동안 해당 국가의 진면목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아이비프렙의 관계자는 “뛰어난 학습효과와 대외활동, 다년간의 무사고, 높은 재참여율은 그만큼 확실하다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78-4002)와 홈페이지(www.ivyprep.co.kr)로 문의 가능하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