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주부들은 명절을 전후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힘든 시간을 또 견뎌야 한다. 최근에는 주부들만큼이나 남성들도 명절이 끝나고 나면 2-3일 동안 앓아 눕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의 운전과 부인의 눈치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명절이 끝나고 나면 결국 중, 장년 여성이나 남성 모두가 과로와 스트레스로 고통받기는 마찬가지라는 소리이다. 이런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심신의 고통에서 빠르게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방법으로 상도가구 여운창 대표는 리클라이너를 적극 추천한다.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지만 주부들은 명절이 끝났다고 해서 가사노동에서 해방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수면하거나 안정하기가 쉽진 않다. 때문에 여운창 대표는 절대적인 수면시간의 문제가 아닌 양질의 수면이 중요하며,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피곤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게 중요한 포인트라 지적한다.
 
바쁜 일상에서 따로 시간을 들여 마사지 받으러 갈 필요 없이, 명절 기간 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50대 주부와 남성들에게는 일반 소파와는 차별된 리클라이너가 제격이다. 등받이와 발받침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가장 몸에 맞게 편안한 상태에서 TV시청을 하거나 간단한 수면이 가능해 명절로 지친 50대 주부 및 남성들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줄 제품이다.
 
상도가구의 리클라이너는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고, 조작이 쉽도록 버튼조절방식을 사용한 전동리클라이너이며 USB포트가 내장되어 배터리방전 걱정 없이 소파에서 핸드폰 사용도 가능하도록 설계된 스마트한 제품이다. 기능과 품질은 올리고 가격거품은 줄인 신제품 ‘제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easych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년 전통의 리클라이너 전문기업 상도가구는 이번 가을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20여 가지의 리클라이너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어 실속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