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북서국립연구소(PNNL)의 파트너인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연구원들은 개미들이 외부 위협이 침입을 인지했을 때, 자신들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 지를 연구하고 있다.
‘집단 지능’이라는 이름의 이 행동은 전력 그리드에서 공격을 인식하고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개미’를 교육하는 모델로 사용되고 있다.
-원문: http://www.tgdaily.com/security-features/56255-digital-ants-check-networks-for-viruses
(제공. 2011. 5. 30. SANS Korea)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