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식품 전문회사인 고려인삼바이오가 지난달 출시한 스틱형 차가버섯 ‘차가100골드’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차가100골드’는 시중에 판매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비해 핵심 유효성분이 높고 품질이 높다. 특히 유효성분의 지표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이 58%에 육박해 주로 몸이 중한 분들이 섭취하는 고품질의 차가버섯 제품이다. 품질뿐만 아니라 1g씩 스틱으로 제작해 휴대성이 좋고 언제 어디서나 챙길 수 있다.

특히 가격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개월 섭취할 수 있는 용량이 29만원으로 월 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고품질의 차가버섯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는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계약이 체결돼 국내 차가버섯 판매업체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차가버섯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