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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물인터넷 활용한 스마트 도시 만든다

민간기업과 도시조명정책 해외 진출 적극 모색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6년 11월 07일 월요일

서울시가 ‘16년 11월 9일(수)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민관협력 포럼’을 개최해 도시조명 정책의 외국 도시 전파 및 해당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도시발전 경험과 정책을 해외 도시에 전파하고 우수한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세계도시와의 상생발전,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시 우수 정책 해외 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민간기업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민관협력포럼’을 ‘14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시, 민간기업, 조명협회, 국제기구등 100명이 참여해 서울시 도시조명 정책 현황과 해외 전파 가능성, 해외 시장 동향 및 수출전략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조명 정책 중 공공시설 LED 조명 교체 사업과 사물인터넷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조명 사업을 집중 소개한다.

도시조명 전문가는 해외 도시 조명 정책, 시장 현황 및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민간 기업에서는 실제 해외 진출 사례 및 장애요인 등을 발표해, 민관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주 국제도시조명 연맹 서울총회 개최를 통해 도시조명 분야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공공시설 LED 조명 대거 교체, 사물인터넷 적용 가로등 시범 운영으로 도시조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세계적인 LED 조명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6년 말까지 시와 산하 기관 청사조명 100%를 LED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도로 이용자가 있고 없음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 가로등’을 무교로, 세종로 등에 시범 설치해 제4차 산업혁명의 대표 항목인 사물인터넷 기술 시정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병한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국내 조명시장 포화상태로 해외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우수 기업들이 서울시를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 확대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말하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서울시, 유관기관, 민간 기업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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