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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정보협회-K-HOSPITAL FAIR 2016,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성황리 개최한기태 회장 “개인정보 파일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 현황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기태 회장이 '행정기관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6)에서 대한병원정보협회(회장 한기태)의 ‘추계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 특별전’이 동시 개최되고 있다.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대회는 K-HOSPITAL FAIR 2016가 개최되는 코엑스 A홀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10월 20일, 21일 이틀간 진행됐다.

10월 20일에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내용을 다뤘으며 중소형 병원의 정보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인공지능(AI) 및 의료 빅데이터 활용사례(개인정보 비식별화 사례)’를 주제로 의료정보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술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추계 학술대회에서 한기태 대한병원정보협회 회장(건국대학교병원)은 21일 ‘행정기관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병원 보안실무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 회장은 “의료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의료기관 ISMS(개인의료정보보호관리수준) 인증 의무화로 의료기관 보안 중요성이 대두가 되고 있어 의료기관 보안실무자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20개 의료기관이 실태조사를 받았고 70%가 과태료를 받았다. 올해도 받고 있다. 제출할 자료도 많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당황해 하는 기관도 많다. 의료기관간 정보공유를 통해 준비를 잘 해야 하고 올해 정보유출 사고 사례를 분석해 어떤 사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를 할지 알고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그는 “기관의 개인정보 파일과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실태조사에 대응할 수 있고 개인정보보호 수준도 높일 수 있다. 특히 임직원 교육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더불어 의료기관은 정보보호 전문조직 구축과 보안전문인력 확보도 시급하다. 정보보호에 대한 의료기관 경영진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의료정보 특별전에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챗봇, PACS, EMR, 빅데이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 등 의료정보 관련하여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정부에서는 이르면 2018년까지 전국 병원이 진료정보를 교류하는 통합시스템 구축한다고 발표하면서 이를 계기로 진료정보 교류와 데이터 통합관리 통한 솔루션, 서비스 시장이 개방될 전망이다. 우선 적용 대상인 대형 병원에서는 이번 병원의료정보 특별전을 통해 시스템 구축 기술과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병원의료정보 특별전은 국내 유일의 병원정보 부문 마켓 플레이스로 신제품 론칭과 구매상담이 이루어져 해당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향후 기대가 된다. 박람회에 참관하는 의료업계의 타부문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의료정보기술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K-HOSPITAL FAIR 2016에서는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의공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수술간호사회, 병원간호사회, 한국 QI간호사회 등 병원의료산업 주요 키플레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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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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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정보협회#한기태#의료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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