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려동물 돌봄 인구도 2000년 이후 크게 증가해 현재는 그 수가 천만 명에 일렀다.
이는 인간의 평균수명 증가와 더불어 1인 가구 증가, 딩크족 등 소규모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포털 사이트의 분석이다.
길어진 삶의 시간 속에서 자신과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가족이라는 관계, ‘반려(伴侶)’에 대한 욕구를 동물에게서 찾게 된 것이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펫팸족(Pet+Family)’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반려동물 시장이 활성화 됨에 따라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을 전문적으로 하는 애견샵들의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애견, 혹은 애묘 분양의 경우 생명을 책임 지는 일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분양 받기 전 스스로 충분한 계획을 세워야 하며, 분양 받을 펫샵의 깨끗한 시설에서 반려견들이 위생적으로 케어 받고 있는지, 광범위한 애견분양샵 일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위생적인 시설 외에도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3대 바이러스(홍역, 파보, 코로나) 접종은 물론 건강검진까지 3차에 걸쳐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접종과 건강케어를 제대로 하지 않는 애견샵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견샵 분양시에는 건강검진 등 자견들에 대해 충분한 케어를 제공하는 곳인지 알아본 후 분양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부산강아지분양, 부산고양이분양 전문 펫브랜드 미유펫은 자체 운영 중인 병원이 있어 전문 수의사가 어린동물들에게 치명적 질병인 파보, 코로나, 홍역 3대 질병을 사전에 검사하여 통과한 아이들을 선별하여 분양을 하는 것과 동시에 1차 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하여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애견샵으로 시작한 미유펫은 현재 전국적 체인점 부산, 울산, 광주, 천안, 진주, 대구, 인천, 전주, 청주, 대전 등이 있으며 예비 반려인들이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지역의 체인점을 방문하여 직접 분양 받을 동물을 눈으로 보고 데려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직접 방문하여 데려가기 힘든 상황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라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안심배송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와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었다.
이에 따라 미유펫은 언제 손님이 방문하더라도 원하는 반려동물의 품종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매주마다 50여종의 반려동물을 구비하고 있다.
여러 품종 중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묘종은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하일랜드폴드, 아메리칸컬, 킨카로우, 뱅갈, 스핑크스, 러시안블루, 샴, 아메리칸숏헤어, 브리티쉬숏헤어, 페르시안 등이 있으며 많은 분들이 찾는 견종으로는 국민 반려견 푸들, 말티즈, 비숑프리제, 치와와, 장모치와와, 웰시코기, 프렌치불독, 퍼그, 믹스견, 포메라니안, 토이푸들, 미니비숑, 닥스훈트, 시츄 등이 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분양비가 낮아서 아픈 강아지는 아닌지, 분양비 높은 아이를 데려왔는데 아프지 않을지 이런 고민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며 "매장 방문 후 아이를 데려갈 수도 있고 혹여 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국 어디든 당일 내로 안전하게 찾아뵙고 예쁜 강아지를 데려다 드린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만족을 최우선시 하는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무료분양 전문 해당 미유펫 브랜드는 해운대, 광안리, 남포동, 경성대, 양정, 창원, 의창, 성산, 남원, 마산, 진해,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의 경상남도 지역에서 최근 예비반려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매달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주목을 받는 부산애견샵 미유펫은 12월을 맞이해 예비 반려인들에게 최대80%할인 이벤트 및 무료·책임분양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12월 다양한 이벤트 내용(무료·책임분양이벤트와 최대80%할인이벤트), 분양가 문의, 상담 등은 미유펫 공식 카페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으며 유선, 미유펫 카카오톡, SNS에서 실시간으로 분양을 원하는 반려동물 동영상 또한 받아 볼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