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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효율성보다 10배 높은 엘리베이터광고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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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효율성보다 10배 높은 엘리베이터광고 ‘광고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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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도, 아무리 잘 가르치는 학원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는다면 사업을 유지하기 어렵다. 이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단지나 신문광고, 온라인 광고 등을 시도해보지만, 광고 비용만 나갈 뿐 만족스러운 효과를 누리기엔 부족하다.

그렇다고 지하철이나 버스 광고, 라디오나 TV광고 등은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존 전단지보다 30배 높고, 온라인광고 효율성보다 10배 높은 ‘엘리베이터광고’가 떠오르고 있다.

엘리베이터광고는 아파트나 상가 건물 등 빌딩의 승강기 내/외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입주가/입주공간에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넷 기반 미디어로써 홍보 활동의 최적 매체로 자리 잡은 중앙 컨트롤 신개념 영상 광고 미디어다.

밀폐된 장소 특성상 엘리베이터 LED모니터로 시선이 집중되며, 짧고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광고는 자연스럽게 시선이 유도되어 시청하는 영상이니만큼 광고성 메시지라는 부담감과 거부감이 훨씬 줄어들고 보다 긍정적인 인식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광고하고자 하는 매장을 제대로 각인시킬 수 있다.

엘리베이터광고 전문기업 광고다 관계자는 “지역 동네광고를 위해 많은 방법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마케팅만 진행한다고 해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노후된 마케팅 고집과 마케팅 방법을 자주 바꾸는 경우 효율판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안 하는 것보다 못한 경우를 만들어내며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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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비용 고효율의 엘리베이터 아파트광고는 소비자가 내용을 직접 찾아보는 광고가 아닌 많거나 혹은 복잡한 내용전달을 영상을 통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 정확한 지역에 집중적인 아파트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기관 공식 협력사로 재계약율 97%를 자랑하는 엘리베이터광고 전문기업 ‘광고다’는 기업영상 제작 경력 있는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광고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영상수정 또한 월 2회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 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계 최초 책임보증서를 발급하며,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송출계약기간 종료시까지 모든 과정 보고 및 피드백을 책임지며 많은 광고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상가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광고에 대한 상담 및 문의는 ‘광고다’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