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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손땀 발땀으로 고생하는 다한증에는  ‘무로 손수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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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손땀 발땀으로 고생하는 다한증에는  ‘무로 손수건크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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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겨울 날씨로 인해 실내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평소 다한증을 갖고 있거나 손에 땀이 많이 생겨 공부, 업무 등에도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수면 시 난로, 온풍기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체온이 점점 높아져 잠잘 때 식은땀까지 흘리는 등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다가 발냄새 원인인 발에 땀이 지속적으로 나거나 액취증 환자의 경우 자신의 체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감 있는 사회 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

이렇게 겨울에도 손바닥땀이나 땀띠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에서 출시한 ‘무로 손수건크림’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손수건크림은 다공성 실리카 성분을 통해 우리 몸의 피지분비를 조절하여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땀이 난 피부에 보습효과를 일으킴으로써 땀 억제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천연 추출물을 사용해서 다한증 원인의 제일 근본적인 문제인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향기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

이러한 효과로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매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공부를 할 때 손땀에 종이가 젖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수험생선물로 제격이며 직장인선물은 물론 손에 땀이 나면 위험할 수 있는 군인남자친구선물로도 매우 유명하다. 연말과 명절 또는 부모님을 위한 50대생일선물로 많이 판매되는 효자 상품이다.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직원 중 한 명이 땀이 많은 체질이라 다한증한의원을 다니는 등 여름, 겨울마다 불편을 겪는 것이 안타까워 땀이 많이 나는 이유를 분석해서 다한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하였다..”라고 전했다.

무로의 WB스킨은 2년연속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2년연속 1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8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WBSKIN이 보유한 브랜드들의 제품은 롯데백화점, 올리브영, 롭스, 신세계 시코르,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매닝스,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갤러리아63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또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올해 1월 미얀마 ‘제1회 한국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하여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 원 어치의 화장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