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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종 한국교육진흥협회 민간자격증 과정 무료 수강 실시, ‘음악/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커피바리스타, 반려동물관리사’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2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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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는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토의토론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음악심리상담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커피바리스타, 정리수납전문가, 코딩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병원코디네이터, 인성지도사, 종이접기지도사’ 등 총 53종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 수강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한교진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면 모든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국비지원 무료교육 종류인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등 별도의 제출서류 또한 필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음악심리상담사 과정은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음악이라는 도구와 멜로디, 리듬을 통해 개인 갈등을 조절하고 자기표현과 자아성장을 촉진시키며 자기 상실, 왜곡, 방어, 억제 등의 상황에서 보다 명확한 자기개발과 자기실현을 표현하여 자신감, 사회성, 대인관계 능력, 운동력, 학습능력, 정서적 발달 등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상담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음악치료의 원리와 적용의 폭을 넓혀 전문인으로서 이론적 기초를 습득하고 효율적인 치료방법을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음악의 이론적 기초에 대한 이해, 상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음악치료의 기반을 이루고, 음악의 심리학적 접근 및 적용을 통한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한교진 관계자는 “음악심리상담사는 21세기 최고의 직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그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동, 노인뿐만 아니라 정신과, 신체장애, 일반 의료 분야 등 다양한 대상의 분야에서 음악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교육 관련 교사와 각 교육기관 임직원, 구민회관, 사회복지관 상담원, 교정 시설 종사자, 사설 교육기관 강사 및 운영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취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그 외에도 커피바리스타 과정은 커피의 기원과 역사, 탄생 배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재배환경, 수확 방법, 가공 방식, 보관과 선적, 유통까지의 다양한 과정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교육을 바탕으로 생두 및 원두의 특징과 로스팅 단계별 풍미를 정확히 파악, 다양한 대중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지식과 경험의 전달,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레시피를 기술하여 보다 향상된 실전 능력을 배양하여 전문적인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한교진 민간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해 국가 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해당 기관을 통해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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