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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인근 소비자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 출시, 음식점 B2B 멤버십 서비스 '위틀리(weatly)'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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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B2B 멤버십 서비스 '위틀리(weatly)'를 운영하는 청개구리(대표 이준석)는 매장 근처 소비자의 지속 방문을 유도하는 '위틀리'를 베타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틀리의 핵심은 광고의 지속성에 있다. 근처의 학교, 회사와 제휴를 맺어, 상권을 자주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매장에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다시 말해 단발적으로 오는 소비자에게 광고하지 않는 것인데, 이는 청개구리가 음식점의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위틀리'는 음식점의 할인, 서비스 등의 혜택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웹사이트, 앱으로 노출하여, 근처에 자주 오는 학교, 회사 사람들이 매장에 방문하는 빈도를 높인다.

또한 실제로 방문한 고객이 주로 어디 소속인지, 얼마나 자주 방문하는지 분석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온라인 검색에만 의존하는 블로그, SNS광고 상품과 차별화된다.

실제로 위틀리 알파테스트에 참여한 M 음식점 대표는 "수많은 광고를 해봤지만 기존에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방문하는 사람 대부분은 이 근처에 처음 오고, 자주 오지 못하는 손님인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위틀리는 원래부터 근처에 자주 오는 사람들에게 광고할 수 있다보니, 익숙한 고객의 방문 빈도가 늘었고 광고비 집행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청개구리 전략기획팀 전재윤 팀장은 "음식점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원래 마케팅에 투자하던 비용이 매장에 자주 올 만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실제 고객을 잡을 수 있는 오프라인 광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개구리는 베타 서비스 기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위틀리를 연내 정식 서비스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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