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빗(MineBit) 거래소가 국내 런칭 101일 만에 전문적인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우선시하는 발전 이념으로 국내시장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커뮤니티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 마인빗은 ‘정보 공유, 이익 공유, 권리 공유를 통해 모든 유저들이 커뮤니티 발전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라는 신념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공유 및 탈중앙화된 거버넌스 매커니즘으로 상장 101일 만에 가입 이용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24일 국내에 오픈한 마인빗은 커뮤니티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혁신적인 탈중앙화 관리 시스템과 수익 공유 메커니즘을 통해 모든 블록체인 사용자, 암호화폐 일반 투자자들에게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깊은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자치 및 공유형 거래소 생태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인빗 알렉스 장(Alex Zhang) CEO는 “상대적으로 불경기인 현재의 시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기에 적당한 시기이고, 이는 마인빗의 로드맵과 일치하다”고 말했다. 

러면서 “마인빗은 사용자에게 우호적인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품을 최적화하고 하나의 합의 메커니즘 및 커뮤니티 공유형 거래소 생태 체계를 구축하면서 모든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지지자, 일반 투자자 등을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획을 제공하겠다”고 알렸다.

마인빗이 상장 이래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SUMMIT’, ‘Blochchain Seoul EXPO’ 등 업계 행사 활동 및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퀘스트캐피탈(QuestCapital), 비트블록(BitBlock), 티브이씨씨(TVCC)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거래소를 중심으로 투자기관, 프로젝트 파트너, 미디어 매체로 마인빗 자신만의 생태계를 형성했다. 동시에 마인빗은 이용자를 위해 여러 행사도 진행했다. 

오프라인에서 ‘meetup+party’를 주제로 커뮤니티 유저들 간의 소통과 수요를 경청하고, 온라인에서는 ‘럭키 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총 상금이 835 이더리움으로 모든 유저들이 커뮤니티 발전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현재 마인빗 거래소는 BTC, ETH, USTD 세가지 주요 거래 시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ELF, WTC, LRC, KST 등 네 가지 코인을 상장하면서 총 9개의 페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마인빗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 및 확장해 나갈 것이고 향후 코인 종류와 거래 페어를 업데이트하고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더 많은 거래 선택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최근 마인빗의24시간 거래량은 1억 달러를 넘어섰고 누적 수익 배당은 1,420BTC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마인빗의 국내 커뮤니티 유저는 10,000명 이상에 달하고,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마인월드(MineWorld)의 이용자 수는 이미 60,000 명을 초과했다.

마인빗은 사용자들을 위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시장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연간 수익률 최대 15%를 받을 수 있는 PoS 마이닝 재테크 이벤트도 출시했다. 

PoS 마이닝은 마인빗이 출시한 새로운 마이닝 모델로 USDT, ETH, BTC, MBT를 3일, 7일, 15일, 30일 등의 기간으로 원하는 코인과 기간을 선택해 락업하여 마이닝 할 수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락업만기시, 원금 및 수익을 본인의 PoS마이닝 계정으로 일시불로 지급한다. 

커뮤니티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 마인빗은 지난 11월14일 영문 홈페이지 오픈 이후, 안드로이드(Andriod)버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도 출시했다. 기존 웹사이트에서 사용했던 거래시세, 매수, 매도, 차트 등과 같은 기능들이 모바일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간편하게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거래소로써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은 성공의 첫 단계에 불과하다. 특히 현재 시장 현황에서 보면 커뮤니티 운영 능력, 거래 상품 및 플랫폼 제품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은 거래소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