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주요 통번역대학원에서 최근까지 발표한 최종 합격생 결과에 따르면, 차이나로중국어학원에서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5명,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통역과 8명, 번역과 4명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가광위, 송화영 대표강사의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은 매년 놀라운 실적으로 다시 한 번 명실상부한 ‘통번역대학원 입시의 명가’ 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차이나로중국어학원 김신기 원장은, "통번역대학원 입시준비과정은 보통 1년 이상 진행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학원 선택이 결과를 판가름하게 된다. 그 중 차이나로의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은 지난 28년간 한국외대, 이화여대 등 통번역대학원 입시에서 합격생 다수를 배출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어감으로써 통대 입시 명문학원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이나로의 통대입시반이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전 대비 통번역 수업과 수강생 발표 위주의 수업 방식, 일대일 밀착 면접 지도에 있다. 요일 별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한중/중한 통번역 실력을 꼼꼼히 향상 시켜주며, 문장 암기, 주제별 작문 수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 또한 학생 발표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 대 강사, 학생 대 학생의 활발한 피드백, 모의 에세이,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지속적으로 훈련하여 어떤 주제나 질문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길러준다.
그 밖에 현직 통번역사 이정민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고급시사반에는 중국어 고급 학습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뉴스청취반, 번역반, 시사종합반 등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특히 경찰 외사요원 특채시험(중국어) 준비를 위한 경찰외사반을 도입하면서 2018년도에 육경 2명, 안보외사 2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경찰외사 시험관련 준비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시준비를 위한 1차 설명회를 오는 11월 30일(금) 18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한 분들을 대상으로 통번역대학원 중한번역편 교재 증정 행사도 갖는다. 이어 12월 22일(토) 오후 2시에는 2차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올해 합격생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합격 후기와 자신에게 맞는 학교 선택법에 대한 특강을, 2부에서는 송화영 대표강사가 통대입시 필승 전략을 공개한다. 통번역대학원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1호선 종각역 2번출구에 위치한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