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터파크‘와 ’카시오 디지털피아노‘가 제휴하여 특별 기획된 행사로, 기존 디지털 피아노 판매가격에서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에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인터파크 앵콜특가행사 진행 모델로는 카시오 디지털피아노 베스트 인기모델인 AP-260, AP-460, PX-760이 선정되었으며, 신모델인 PX-870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만 원대 이상의 고가의 모델에만 탑재되어있는 트라이센서(3 센서) 장착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트라이센서(3센서)는 디지털 피아노에 어쿠스틱 피아노와 같은 터치감을 재현하기 위해 개발된 첨단기술이다. 이는 연타성과 큰 관련이 있다. 일반 디지털 피아노는 11개, 그랜드 피아노는 13개 정도의 연타성을 보여주지만, 카시오 디지털피아노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9개의 연타를 구현해 트릴이나 빠른 패시지를 연주자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랜드 피아노 해머 터치 건반, 일본 특허출원 무손실 오디오 압축기술, 고급스러운 인조 상아/흑단 건반 등 기존 어쿠스틱 피아노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한 수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 앵콜 행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는 타사 동일스펙대비 가격, 기능면에서 가성비 최고의 디지털 피아노라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앵콜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의 가성비와 기술력의 진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카시오는 이번 앵콜행사를 통해 카시오 디지털피아노의 인식을 완전 탈바꿈하려 시도하고 있다. 카시오 디지털피아노는,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타건감과 풍부한 음색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저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평이다. 카시오는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피아노 브랜드다.
본 행사는 ‘인터파크 쎈딜’에서 11월 19일(월)부터 11월 25일(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