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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스터디 카페' 11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로 신청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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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스터디 카페' 11월 첫 사업설명회 개최로 신청문의 급증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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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카페 창업은 초기 비용만 투자하면 창업 후 추가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이고 장기적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성공창업의 대표 주자가 되었다. 이에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아이센스는 ‘초심 스터디 카페’를 런칭하였다.

11월 22일(목요일), ‘초심 스터디 카페’에서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창업주들의 사이에서 잇단 화제를 모았으며, 신청문의 급증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스터디 카페가 무엇인지, 스터디 카페의 시장 동향과 성공 창업 체크포인트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창업 정보를 전달하고 있기에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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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예비창업자분들의 11월 사업설명회 신청은 예상보다 훨씬 많이 이어지고 있어서 본사에서도 놀라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평상시에도 사업설명회에 대한 문의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예비창업자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지원을 더욱 강구키로 했다”고 전했다.

‘초심 스터디카페’ 12월 사업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며 신청자에 한하여 초대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또한 런칭 기념 프로모션으로 3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선착순 9명 제한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