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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가뭄 보험에 활용된다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8년 11월 09일 금요일
▲ 기후 변화로 인해 미국, 아시아, 중동 국가 등에서 가뭄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출처=123RF)
▲ 기후 변화로 인해 미국, 아시아, 중동 국가 등에서 가뭄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출처=123RF)

농업 분야는 물론 농업에 의존하는 우리 사회 전체에서 가뭄은 큰 고통이다.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조직은 가뭄 보험을 개발해 농업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가 급격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뭄이 잦아지고 있다. 온난화가 진행되며 미국은 물론 아시아, 중동 지역 국가들이 심각한 가뭄을 겪게 됐다.

가뭄 보험이라는 개념과 이 보험의 사용법은 장기적인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다. 예를 들어 극단적인 기후 상황이 발생했을 때 농부들이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등이 지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술적인 문제도 많이 발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가뭄이 여러 지역 시민들의 삶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빅데이터는 기상과 관련된 보험 상품을 미래에 훨씬 간소화되고 유용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다중 작물 보험이다. 이 보험은 광범위한 부작용을 다루지만 호주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그다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 문제는 호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른 국가에서도 다중 작물 보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 이유는 보험 참여자와 보험 회사 간에 실제 보험 가입 대상자와 그 기준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보험 회사는 보험에 가입한 농장이 보험이 제공하는 안전망을 믿고 가뭄에 대비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것을 두려워한다. 이때 농장의 생산 및 위험 관리 데이터 세트에 빅데이터를 사용하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훨씬 더 구체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면 보험 회사는 농민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또 이들은 목표로 삼은 농장에 제공되는 보험료 등이 합리적인지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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