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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잠’의 안전한 온열매트, 온가족 안심하고 쓰는 마이크로모달 온열DC 탄소매트 정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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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잠’의 안전한 온열매트, 온가족 안심하고 쓰는 마이크로모달 온열DC 탄소매트 정식 런칭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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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잠’이 겨울철 따뜻하고 안전한 온가족 수면을 위하여 ‘마이크로모달 온열DC 탄소매트’를 정식 런칭했다.

‘더조은잠’의 프리미엄 탄소매트는 99.9%의 카본사를 세계최초 발열체로 직조하여 구리선을 없앤 신개념 온열매트다.

탄소섬유는 가볍고 강도와 탄성이 뛰어나 부식될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강철의 1/5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이상 강하지만 부드럽다. 견고한 미래형 신소재로,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에 내구성이 뛰어나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제품이 가벼운 것은 물론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매트의 열을 올리는 주 원동력이 됨과 동시에 사용자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몸의 온도를 일정 이상 올려 숙면에 도움을 준다.  

기존의 장판이 온도가 올라가기까지 시간과 전력이 많이 소모된것에 비해 더조은잠의 신소재 열선은 저전력으로 초고속 발열이 가능하다. 전원을 키면 DC전용합금열선에 다량의 에너지가 공급되고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공급을 줄인다.

또 일반 온열매트가 220V AC 교류전압을 사용하는 것에 반해 ‘더조은잠’ 탄소매트는 24V DC 직류전압을 사용한다. 과열을 방지하고 전기절약에 도움을 주며 전자파 방출을 최소화시켜 전자파 없는 전기매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기도 했다.

‘더조은잠’의 온열매트는 겉소재도 특별하다. 프리미엄 렌징 마이크로 모달섬유로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촉감까지 사용자의 피부건강을 고려했다. 너도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소재 모달은 향균 효과가 뛰어나고 수분흡수 및 배출에 탁월하다. 제품 온열시 탄소로 인한 기능의 우수함은 물론 피부에 닿는 소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사용된 친환경 소재는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더 오랜 사용을 위한 모달매트 커버도 함께 출시되었다.

더조은잠 관계자는 “겨울철 매일 사용하는 온열매트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계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화재와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탄소섬유를 연구했으며 원적외선으로 모두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연구했다. 오랜 시간 사용에도 전기세 부담이 없으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더조은잠’ 제품이 갖는 경쟁력이자 기술력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조은잠’에서는 런칭 기념 40% 할인 이벤트와 커버추가 구매시 43%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은 공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