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측에서 헤라 서울패션위크(SFW)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 하였다.
패션브랜드 바이브레이트는 지난 16일 동대문에서 열린 헤라 서울패션위크 S1관(알림 1관) 에서 성공적인 개막 컬렉션을 치렀다.
모델로는 도수코의 여연희가 우먼라인에서 첫 선을 보였고 맨즈 라인에서는 ‘한현민’이 그 뒤를 이어 런웨이를 선보였다.
의상콘셉 으로는 매시 소재와, 시보리 등으로, 몸에 딱 맞아 떨어지며 활동성과 핏을 돋보이게 하는 의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음악과 무대연출 또한 의상과 어우러져 약 20분 동안 진행되었다. 성공적인 패션쇼를 선보인 바이브레이트는 배우 이유비와 백스테이지에서 바이브레이트 김용표 대표 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한편 바이브레이트의 패션위크 컨셉은 ‘스페이스 트립’을 주제로 ‘퓨쳐리즘’에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에 선보였다. 바이브레이트의 디자인 모토(Motto)인 음악과, 미디어 아트 등의 연출을 통해 이번 쇼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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