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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탈중앙화거래소(DEX) 공식 오픈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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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대표이사 허백영)이 글로벌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해외에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비티씨코리아닷컴의 해외 자회사인 BGEX가 지난 15일 ‘빗썸 DEX’를 공식 오픈했다. 빗썸 DEX 운영을 맡은 BGEX는 홍콩에 소재한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이다. BGEX는 빗썸 DEX 구축과 운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있는 블록체인 토털 솔루션업체 원루트네트워크(RNT)와 제휴했다.

빗썸 DEX는 원루트네트워크의 R1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R1프로토콜을 통해 거래소들이 유동성과 거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거래량과 자산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주문 체결 과정을 개선해 체결된 주문들의 블록체인 전송속도가 향상됐다.

빗썸 DE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ETH) 기반의 메타마스크 지갑을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 오픈한 빗썸DEX PC사이트로 먼저 거래가 가능하며, 모바일 거래는 애플리케이션 출시 예정인 11월 중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빗썸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한달 간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용자별 거래금액 랭킹을 집계해 상위 1000명에게 총 10만달러(500ETH) 상당의 에어드롭을 실시한다.

빗썸 관계자는 “홍콩 자회사에서 보안과 처리속도 등을 대폭 개선한 탈중앙화거래소를 오픈했다”라며 “투자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부당거래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탈중앙화거래소를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 및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부응하는 노력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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