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레깅스 제품은 겨울에 여성들의 필수이자 인기 아이템이다. 그중 미즈라인의 ‘레그미인’ 브랜드가 주목 받고 있다. 강소라가 선택한 레그미인레그쉐이퍼'로 유명한 제품이다. 10월13일 CJ오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8,600세트가 판매,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레그미인은 지금까지 홈쇼핑 판매 200억원을 돌파했으며, 곧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레그미인'은 16년 CJ홈쇼핑 런칭 이후 14시간만에 57만개 판매, TV홈쇼핑 단일방송 중 1초당 15.8개씩 판매되었으며, 단 하루에 약 16,219세트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판매량을 기록한 건 '레그미인'의 기능성 때문이다. 발목부터 힙라인까지 단계별로 각기 다른 최적의 압력편직으로 일상생활에 부담 없고 맵시 있는 보정효과를 제공하며, 업그레이드 된 9cm와이드밴드가 허리와 복부를, 5단계 힙업 패턴으로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준다. 또한, 기능성 특허성분과 안전한 피톤치드를 함유하여 고객들의 마음에 호감을 불러 일으켰다. 

미즈라인은 올해도 업그레이된 제품으로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18'FW 제품은 미즈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