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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요리 혁신? 피자 레시피 개발에 큰 성과 거둬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 학생들이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개발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 학생들이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개발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인공지능이 시시각각 ‘더 똑똑해지며’ 사용 방법이 무한에 가깝다면, 불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동시에 시도해보고 싶은 일이 있을 수 있다.

CNBC 사이트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위 내용은 정확히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학생들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었다. 학생들은 로봇과 인간이 피자 만들기를 통해 평화롭게 협력하는 방법을 구상했다.

MIT 학생인 피나 야나르다그와 동료들은 ‘거의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매주 새로운 발명품을 발표했는데 주로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 결과 인공지능은 디저트 피자로부터 선정한 ‘잼’을 포함한 재료들의 조합이 새로운 레시피와 가장 잘 어울릴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해당 피자의 요리에는 블루베리, 시금치, 페타 피자와 같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재료도 사용됐다.

해당 피자는 피자를 시식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야나르다그는 “인공지능은 피자 만들기에서 패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인간을 도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를 대체할 수는 없다”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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